패스트캠퍼스강의1 [20.07.18/디마스 20기] 공포의 광고 돌리기가 시작된 주 07.14 화요일 수업 8회차 개인 프로젝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를 위한 소재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Draft와 광고 시안을 작성해야했는데 머리털나고 처음 만드는거라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어려웠다. 막상 만든 결과물은 별거 아닐지라도 말이다. 구글 애드의 복잡해보이는 UI에서부터 인구통계, 관심사 타겟팅, 키워드, 문구, 가격 설정까지 뭐 하나 쉬운게 없었다. 광고 소재를 어찌어찌 제작해서 제출했건만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너무나 허접한게 맘에 안들었다. 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수업 없는 수요일에 싹 다 뜯어고쳐야겠다고 생각했다. 07.15 수요일 쉬는 날 수업은 없었지만 거의 수업시간만큼 시간을 투자해서 겨우겨우 포스팅을 하나 완성했다. 이에 따른 반응형 광고 소재도 새로 만들.. 2020. 7. 17. 이전 1 다음